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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이베이 여행시 꼭 방문해봐야 하는 곳이 예류 지질공원이 아닌가 합니다.
바다를 끼고 있어 끝쪽으로 가면 바다를 끼고 있어 가슴이 탁 트혀지는 시원한 곳입니다.
저희는 타이페이 메인역에서 1815번 버스를 타고 바로 갑니다. 버스 타고 가시면 시간은 약 1시간 30분 정도 예상하세요 보통 버스 투어를 많이 이용하는데 투어 이용 시 아무래도 정해진 시간이 있다 보니 그냥 개인으로 달립니다~~
자유여행 시 항상 구글 지도를 이용하세요 검색해보시면 버스 등 대중교통 정보도 다 나와서 참고하면서 아니면 바로 찾아서 갈 수도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.
버스 내려서 예류 지질공원 쪽으로 도보 이동시 너무나도 유명한 85℃ 카페가 보입니다.
당연히 소금 커피 한잔 마셔봐야겠죠??
소금 커피라 당연히 짠맛이 있을 거라 예상했는데 전혀 아니네요??ㅋ 그냥 구수한 커피 맛입니다
예류 지질공원 매표소 모습니다. 입장료가 있었는데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안 납니다.
검색해보세요~ 죄송합니다.
여왕 바위인데 이각도에서 바라보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.
머리를 틀어 올리고 있는 모습처럼 보이는데 이곳만 유일하게 관리자가 상주하며 훼손되지 않게 직접 관리를 합니다.
그리고 여기까지 오기 전에 중간쯤 모조품도 만들어서 사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있으니 한번 찾아보세요
여왕 바위는 너무나도 많은 사람으로 인해서 사진 찍기 엄청 힘들어요.
사진 스폿도 많으니 부지런히 다니면서 찍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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